본문 바로가기

맨발로

(7)
[맨발路] 맛고을 어린이공원 맨발길 맛고을 어린이공원 맨발길동네 조그만 공원인 '맛고을 어린이공원'에도 맨발길이 조성됐습니다. 중앙공원 산책길을 맨발로 이용하면서 지나는 길인데 무심코 지나쳐서 몰랐었는데, '맨발길'로 구청에서 조성했더군요. 맨발 산책으로 유명한 중앙공원이 가까워서인지 인지도는 낮은 것 같네요. 공원의 이름이 '어린이공원'인 것을 보면 어린이 놀이 시설 중심의 공원이었던 것이 사용하는 어린이들이 줄면서 성인을 위한 시설이 늘어나고 급기야는 '맨발 산책길'까지 조성됐지 싶네요. 맛고을 어린이공원 맨발길약 215미터 길이의 맨발길이 잘 조성된 셈입니다. 동네 가운데 있어 접근성도 좋고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충분합니다. 한 가지 부족한 것은 '세족장'은 없습니다. 맨발 산책길을 활용하면서도 '이용시 주의사항'은 눈여겨보지 않았습..
[맨발걷기] 광주 풍암호 주변, 독립도서관에서 풍암호 세족장까지 광주 풍암호 주변, 독립도서관에서 풍암호 세족장까지독특한 맨발길을 선택했다. 도서관에 짐을 부리고 청풍정을 거쳐 주은아파트 쪽을 택했다. 중앙공원 공사 현장이 여기저기 길을 꼰다.길을 끊어 놓은 것으로 판단하고 여기저기 탐색했다. 다니는 길은 발견되지 않는데 어떤 아주머니 한 분이 공사 현장을 관리하는 직원 쪽으로 향한다. 보아하니 공사로 길이 끊어져 있을 뿐 통행은 가능했다. 여기서 풍암호까지가 길이 다양했다. 경사가 가파른 곳도 있고 황토가 아주 붉은 곳도 있다. 중앙공원 개발은 풍암호수가 공원 중심이 되고 주변에 8개 도시 숲과 11개 마을 숲이 조성된다 한다.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도시정원센터, 힐링캠핑장, 아시아청년언덕, 왕버들광장, 물놀이장, 호수백사장, 예향파빌리온, 빗물생태원 등..
[맨발걷기] 목요 특별 맨발 보행 목요 특별 맨발 보행목요일 일정이 추가됐습니다. 산수동의 '푸른마을공동체'에서 오전에 연필화 공부를 하고 오후에는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음악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에 복잡한 일정을 수행해야 합니다. 평소 같으면 산수동 굴다리 맨발로를 오전 오후에 이용했지만, 목요일은 오전에는 산수동 굴다리, 오후에는 풍암호수부터 화정4동행정복지센터까지 맨발로를 걷기로 했습니다. 자전거와 맨발 보행아침 이동은 자전거로 합니다. 집에서 출발해서 약 8킬로미터 거리를 자전거로 이동해서 산수동 굴다리 맨발을 즐깁니다. 맨발 보행 후에 '길 카페'에서 차를 한 잔 하고 푸른마을공동체에서 교육을 받습니다. 교육 후에는 자전거로 문화전당역까지 이동합니다. 지하철역 자전거 거치소에 자전거를 묶어두고 시내버스를 탑승합니다. 시내버스는 4..
[맨발路] 중앙공원 편백숲 맨발길 중앙공원 편백숲 맨발길광주에서 산다는 것은 복 받은 일이란 생각이 듭니다. 도시 가까이 듬직한 무등산이 있고 도심지에는 아시아문화전당이 있어 노년에 시간을 보낼 곳이 많습니다. 물론 다른 도시라고 다를 것은 아니지만 광주를 벗어나 살아보지 않은 제게는 여기가 좋습니다. 중앙공원자연 상태의 중앙공원은 광주시가 나서서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자연 상태, 그대로가 좋은데......'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만 현명한 담당자들이 잘 해낼 것으로 믿습니다. 개발중이라 여기저기 공사판이 벌어졌지만 공원 깊숙한 곳은 자연의 아름다움이 그대롭니다. 오늘 들린 편백숲 맨발길도 그중 하나입니다. GPS Logger를 이용해서 궤적을 그렸습니다. 구불구불 돌아 나오는 전체 길이는 637미터입니다. 이곳을 계속 걷는 분들이 많았..
[맨발路] 맨발걷기에서 효과적인 음수법, 병아리 물마시기 병아리 물마시기병아리가 물을 머금고 하늘로 향해 물을 넘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맨발걷기의 음수법으로 '병아리 물마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우리는 늘 아래로 시선을 떨어뜨리고 삽니다. 특히 컴퓨터나 스마트폰 화면을 많이 보면 고개를 젖힐 기회가 적습니다. 맨발걷기 중에 물이 생각나면 목을 뒤로 한껏 젖혀 하늘을 보고 물을 떨어뜨리십시오. 이때 사용하기 좋은 물통이 자전거 라이딩에서 사용하는 물통입니다.위 꼭지를 들어 올리면 물을 방울로 세면서 마실 수 있습니다. 목을 젖혀 하늘을 보면 고개와 어깨가 풀리면서 시원합니다. 시선을 파란 하늘과 다양한 모습의 구름을 보면서 세 번 물을 떨어뜨립니다. 잠깐 물을 머금었다가 맛있게 삼키십시오. 그 효과는 생각보다 큽니다. 물통은 뒷짐 손아귀에쌈지공원의 조성된 ..
[맨발路] 학생독립기념탑 주변 숲길 영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독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프강스어 복사하기 이 확장을 지원합니다 학생독립기념탑 주변 숲길광주학생독립기념회관은 광주광역시 서구 학생독립로 30에 있는 1929년 일제에 항거했던 학생들 의거를 기념하기 위한 기념관입니다. 부속도서관이 있어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문화공간입니다. 이 주변은 광주중앙공원이 있어 숲길이 좋습니다. 아래 표시한 '맨발로'를 이용하여 오후 5시경에 걸었습니다. 맨발걷기를 즐기는 주민들이 많은 길이기에 비교적 좋은 환경입니다. 숲이 있어 대낮의 햇볕도 차단되고 길도 황토와 마사가 적절하게 배분된 좋은 길입니다. 경사가 있는 곳은 나무계단이나 야자껍질을 이용하여 보행자의 불편을 줄였습니다. 여름 장..
[맨발路] 목교(木橋) 지날 때 주의 목교(木橋)목교(木橋), 나무 목(木)에 다리 교(橋). '나무다리'라고 쉽게 생각하면 더운 여름 정오에는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며칠 전입니다. 제가 독립도서관에서 시청자미디어센터를 맨발로 걷다가 풍암호 목교를 지나게 됐습니다. '나무다리'나까, 하고 쉽게 생각하고 올라섰습니다. 그때가 정오가 지나 오후 1시경인데 햇볕에 달아오른 다리는 거의 솥뚜껑 수준이었습니다. 풍암호 목교는 QGIS에서 확인해 보니까 약 100미터의 꽤 긴 다리였습니다. 정오의 햇살이라 난간 그늘도 이용하기 어려워 뛰다시피 넘어왔습니다. 다행히 화상은 면했으나, 그 '뜨거움'은 놀랄 정도였습니다. 풍암호 주변을 걷는 분들 맨발이 드문 이유도 덩달아 알게 됐습니다. 과연 이름대로 '나무다리'일까 싶었습니다. 혹시 나무처럼 보이는..